최신
'저는 못 잤는데 앱에는 7시간이래요' — 불면과 기기의 수면시간
2026.07.12
불면증 진단의 기준은 잠들거나 잠을 유지하기 어려운지, 낮 기능이 떨어지는지다. 앱의 수면시간이 기준은 아니다. 기기에 따라 깨어 있던 시간을 포착하지 못할 수 있고 실제보다 오래 잤다고 표시할 수도 있는 한편, 불면 환자는 실제 잔 시간보다 적게 잤다고 느끼기도 한다. 앱 화면 하나로 불면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다.
최신
2026.07.12
불면증 진단의 기준은 잠들거나 잠을 유지하기 어려운지, 낮 기능이 떨어지는지다. 앱의 수면시간이 기준은 아니다. 기기에 따라 깨어 있던 시간을 포착하지 못할 수 있고 실제보다 오래 잤다고 표시할 수도 있는 한편, 불면 환자는 실제 잔 시간보다 적게 잤다고 느끼기도 한다. 앱 화면 하나로 불면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다.
최근 글
2026.07.12
스마트워치의 '깊은 수면'은 뇌파로 직접 잰 값이 아니라 움직임·심박 신호에서 추정한 값이다. 기기와 단계에 따라 정확도가 다르며, 소비자 수면 추적기만으로 수면장애를 진단하거나 배제할 수 없다. 깊은 수면을 인위적으로 늘려 건강 결과가 달라진다는 강건한 근거도 아직 없다.
2026.06.05
코골이가 없다고 수면무호흡을 배제할 수는 없다. 본인이 느낄 수 있는 증상, 체형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, 선별검사를 상담할 동반질환과 진단 과정을 정리했다.
2026.04.29
21,442명 COSMOS 임상시험과 550만 명 규모 메타분석을 종합해 센트룸·멀티비타민의 인지 보호와 노화 둔화 효과를 정리했다. 수명 연장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고, 60대 이상엔 근거가 탄탄하지만 30~40대엔 보완 정도다.
글쓴이
신경과 전문의
최신 가이드라인과 연구 근거를 바탕으로 작성하는 건강 정보 블로그